미니 오븐 추천 제니퍼룸 미니 오븐 토스터 구매 리뷰

오늘 제가 리뷰해 볼 제품은 제니퍼룸 미니 오븐 토스터입니다.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를 오븐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토스터기를 따로 구매를 잘하지 않는 편인데 빵을 자주 드신다면 미니 오븐 하나 있으면 생각보다 쓸 일이 많아서 하나 구매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.

 

 

구매이유

저는 이미 집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사실 미니 오븐을 구매 필요가 없는데요. 그런데 문제는 이 에어프라이어를 써도 너무 잘써서 문제였는데요. 기름진 음식을 에어프라이어로 많이 해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 빵을 데워서 먹기에는 먼가 기름 냄새가 밸 거 같고 좀 찝찝하더라고요.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세척 및 관리가 어려운 게 또 이렇게 제품 리뷰를 하게 만들었네요. 사실 귀차니즘이 가장 큽니다. 그리고 사실 한번 사용하고 세척하기에는 너무 귀찮잖아요? 그래서 결론은 오직 빵을 위해서 이 미니 오븐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 

옵션

색상

 - 화이트

 - 오트밀

가격

 - 39,110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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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퍼룸 미니 오븐 토스터 화이트

가격은 쿠팡 2024년 03월 11일 기준입니다.

장점

미니 오븐

사실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빵을 구워 먹는데는 이 만한 제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. 제가 베이글을 자주 먹는 편이라 처음에는 그냥 세로형으로 구매를 할까 했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좋을 거 같아서 미니 오븐 형태로 구입을 했습니다.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도 되지만 사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진 음식을 많이 해 먹다 보니 빵을 데우기 위해서 매번 세척하기도 불편하고 그리고 그 기름 냄새는 세척을 해도 잘 안 지워 지기에 오로지 빵을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. 미니 오븐 형태라 은근 활용성도 좋고 저같이 빵을 주식으로 드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 합니다.

 

디자인

제가 주방 가전제품을 구매할때 가장 크게 보는 게 사실 디자인입니다. 사실 화이트 이기만 해도 반은 가거든요. 최근에는 화이트 중에서도 색이 나뉘기 때문에 그거까지 고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저는 화이트이기만 해도 만족입니다. 그리고 대부분 빵 데우기용으로 사용할 테니 너무 비싼 가격대의 제품은 또 부담스러워서 가성비까지 갖추고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.

 

포장

이게 3~4만원대 제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포장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. 사실 전자 제품의 경우 포장비용이 은근 많이 들어서 5만 원대 이하 제품은 생각보다 포장 비용으로 원가 절감 하는 곳이 많은데요. 이 제품은 10만 원대 이상의 제품보다 포장이 더 견고해서 처음 받았을 때 완전 만족스럽다더라고요. 사실 기능이야 최근에는 거의 모든 제품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고 거기다 이런 단순한 제품은 고장만 잘 나지 않으면 되기에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만족감이 큰 거 같습니다.

단점

x

사실 사용하다 금방 고장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특별한 단점을 없을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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